감비아 어분 공장의 비극: 사라지는 물고기, 파괴되는 공동체와 생계
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Mq0_g-vCwb4 안녕하세요. 저는 라민 자세이입니다. 저는 교사, 지역 리더이자 해안 및 해양 환경 운동가입니다. 저는 서아프리카 감비아에서 가장 큰 어촌인 군주르 출신입니다. 약 25,000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,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형태로든 어업과 연결되어 있습니다. 감비아 군주르의 어업 위기 2016년, 군주르 어항에 어분 공장이 가동을 시작했습니다. 우리는 처음에 이 공장이 우리의 삶을 개선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. 하지만 불과 1년 만에 어획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을 실감하기 시작했습니다. 잡히는 물고기의 양이 점점 줄어들었습니다. 어분 공장의 등장과 예상치 못한 변화 환경 운동가로서 저는 조사를 시작했습니다. 곧 어분 공장들 때문에 유례없는 물고기 부족을 겪고…